RSS 서비스 http://lib.jnue.kr/JNUE 전주교육대학교 도서관 : 최신소장자료 ko 2024-10-08T00:01:01+09:00 Copyright (c) 전주교육대학교 도서관 All right reserved <![CDATA['나'라는 착각[전자책] :뇌는 어떻게 인간의 정체성을 발명하는가]]> 번스, 그레고리 2024-10-07 <![CDATA['죄책감'에서 벗어나 '치유'로[전자책] :자살유족들께 드리는 메시지]]> 임삼진 2024-10-07 <![CDATA[(2020) 저작권 보호 연차보고서[전자책] =Annual report on copyright protection :대학교재]]> 한국저작권보호센터 2024-10-07 <![CDATA[(49가지 교수학습 전략을 담은) 국어과 교재 연구 및 지도법]]> 김주환, 2024-10-02 <![CDATA[(Start up) 숏폼 영상 편집 3일 만에 마스터하기 with 캡컷(Capcut) :스마트폰, PC겸용]]> 최근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 틱톡 등 1인 미디어 SNS 활동을 통해 수 많은 사람들이 취미 생활을 영위하고 있으며, 나아가 돈까지 버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시각적으로 끌어당기는 효과는 글보다도 이미지, 영상이 강력합니다. 그러나,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싶은 마음에 영상 편집을 시작하기 머뭇머뭇하는 분이 많습니다. ‘나이가 많은데 괜찮을까? 기계치라서 컴퓨터, 스마트폰을 잘 다루지 못하는데 가능할까? 미적 감각은 제로인데 될까?’ 등등 여러 생각들로 망설이고 계시나요? 이 책에 담겨 있는 영상 편집하는 방법을 따라해 보시면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고, 촬영한 영상 및 사진으로 한층 더 세련된 영상 편집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영상 편집을 통해 아이와의 소중한 일상, 가족 여행하면서 그날의 행복, 취미 생활하면서 잊지 못할 기쁨을 영상에 담아 제목, 자막, 음악만 삽입하더라도 그날의 기억을 더욱 생생하고 선명하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책에 안내되어 있는 편집 효과를 다양하게 사용하면서 멋진 나만의 영상을 꾸며 보시기 바랍니다.
저자 : 김근아 , 출판사 : 아티오(Artstudio) , 입수일자 : 2024.10.02 ]]>
김근아 2024-10-02
<![CDATA[(골프와 인생)골똘히 다시 생각해보니:골프에서 인생을 음미한다!]]> 박화진 2024-09-12 <![CDATA[(권리자를 위한) 저작권 침해 대응 매뉴얼[전자책]]]> 이가진 2024-10-07 <![CDATA[(다시 읽는) 민주주의와 교육 :대전환 시대, 삶과 생명의 교육철학]]>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교육철학 입문서 『민주주의와 교육』은 종합적 교육론을 개진한 저서이다. ‘민주교육론’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교육철학 개론서이자 교육학 개론서라고 일컬을 수 있을 만큼 방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민주주의와 교육』은 크게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1) 성장으로서의 교육이론(1~6장: 목적 지향적 행위, 사회적 맥락 속에서 일어나는 행위, 규범이 지배하는 행위, 작업, 학습과 경험, 소통적 교류로부터의 학습, 사회적 규범의 학습, 학습활동의 방향, 성장과 준비로서의 교육) (2) 교육에서 민주주의 이론(7~18장: 민주주의의 정의, 교육에서의 민주주의) (3) 민주교육의 장애물인 철학적 이원론(18~23장: 순수예술과 대중예술, 노동과 여가, 지적 교과와 실제적 교과, 과학과 인문학) (4) 철학의 재구성을 위한 교육에서 민주주의의 함의(24~26장: 사유의 유형으로서의 철학, 지식의 이론, 도덕이론) 1~6장까지는 준비, 발현, 형식도야, 형성, 반복 등 교육의 일반 개념을 배치하여 듀이의 생각을 펼치고 있다. 7장의 ‘연합된 삶의 양식’, ‘연합된 소통적 경험 양식’이라는 듀이의 독특한 민주주의 개념은 당대 이후인 20세기 후반, 오늘날까지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8~23장까지는 민주적 맥락을 위한 교육이념(교육목적, 자연적 발달과 사회적 효율성 및 교양, 흥미와 도야, 경험과 사고, 교육과정과 교과 및 교수학습 방법, 이론적 교과와 실제적 교과, 자연교과와 인문교과, 개인과 세계, 작업과 놀이 및 노작, 노동과 여가, 실감과 감상, 상상력과 성취, 직업교육 등)의 확장적 재구성을 시도한다. 24~26장까지는 지식, 도덕, 그리고 교육 사이의 삼각적 관계를 규명한다. 이원론적 세계관의 극복, 그리고 새로운 번역본의 출간 옮긴이 심성보 교수는 듀이가 100여 년 전에 이야기한 이와 같은 개념들을 관통하는 것은 ‘이원론적 세계관의 극복’이라고 파악한다. 그에 더해 옛날식 말투를 21세기 언어로 개선할 필요, 존 듀이 사상의 공동체성과 실천성을 복원해야 한다는 요구 등을 이유로 새로운 번역본을 출간하게 되었음을 밝히고 있다. 듀이의 『민주주의와 교육』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제공하는데, 그것은 특히 우리 세계가 듀이가 경험한 것과 비슷하게 또다시 급격한 변화에 직면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민주주의의 과제, 즉 모두가 공유하고 기여하는 더욱 자유롭고, 더 인간적인 경험의 창출은 실제로 우리의 과제로 다가오고 있다. 오늘날 대전환 시대를 맞이하여 『민주주의와 교육』은 민주주의 사회에서 제기되는 교육의 위기에 대한 여러 차원의 다양한 미션과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다. (옮긴이 해제에서) “『민주주의와 교육』이 처음 발간되고 100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듀이의 비판이 제대로 극복되지 못하고 여전히 그 위세를 떨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질문의 해답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다시금 1916년, 2024년, 민주주의와 교육을 생각하면서.
저자 : 심성보, , 출판사 : 살림터 , 입수일자 : 2024.09.12 ]]>
심성보, 2024-09-12
<![CDATA[(디지털 전환시대의) 자연 기술 인간 =Digital transformation Nature, technology, humanity]]> 저자 : 김연희 , 출판사 : 먼지상자 , 입수일자 : 2024.09.30 ]]> 김연희 2024-09-30 <![CDATA[(미래를 여는) 초등 국어과 교육 방법론]]> 이경화, 2024-10-04 <![CDATA[(바바라 민토) 논리의 기술 :논리적으로 글쓰기, 생각하기, 문제 해결하기, 표현하기]]> 민토 피라미드 원칙은 논리적 글쓰기를 위한 최상의 도구다! “어떻게 하면 내용이 명료하면서 이해하기 쉬운 글을 쓸 수 있을까?” 회사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는 직장이든, 대학에서 리포트를 작성하는 학생이든, 대학에 가기 위해 논술시험을 준비하는 고등학생이든, 비교적 긴 글을 써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이 논리적으로 잘 읽히면서 이해하기 쉬운 글을 쓰려면 유려한 문체로 간결하게 쓰면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좋은 글과 나쁜 글을 가르는 결정적 요소는 문장이 좋고 나쁨이 아니라 문장을 배열하는 순서, 즉 글을 구성하는 방식에 있다. 바바라 민토는 어떤 사람의 글이나 말이 명료하게 이해되지 않는 이유는 필자 혹은 화자가 자기 생각을 나열한 방식, 곧 글의 구성방식과 글을 읽는 사람의 사고방식이 일치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피라미드 원칙에 따라 생각을 구성하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명쾌한 글을 쓸 수 있으며, 또한 어떤 사람과도 설득력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 뇌는 글을 읽거나 대화를 할 때 핵심을 먼저 받아들인 뒤 그다음에 연결되는 구체적인 내용을 비슷한 부류끼리 그룹으로 묶어서 받아들이는 식으로 사고한다. 따라서 글을 쓰거나 대화를 할 때 핵심을 먼저 말한 후 그것을 구성하는 부수적인 사항을 거론하고 또 그다음에 더욱 세부적인 내용을 거론하는 형태, 즉 ‘위에서 아래로’ 전개되는 피라미드 형태로 논리를 구성해야 상대방이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민토 피라미드 원칙의 핵심이다. 우리가 민토 피라미드 원칙에 따라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하는 이유는 인간의 사고 구조 자체가 피라미드 형태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민토 피라미드 원칙은 글쓰기뿐만 아니라 설득, 협상, 프레젠테이션 등 모든 커뮤니케이션 활동에서도 매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중요한 문제 해결을 위해 기획안을 작성할 때, 상사에게 요점만 간추려 보고해야 할 때, 고객에게 제품을 설명하고 사게 만들어야 할 때, 혹은 회의 시간에 자신의 의견을 조리 있게 말하고 싶을 때 등 비즈니스 세계에서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민토 피라미드 원칙을 활용하면 자신의 주장을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다. 복잡하게 얽히고설킨 보고서, 기획서, 프레젠테이션… 민토 피라미드 원칙으로 명쾌하게 풀자! 정보화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의 직장인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기업이나 조직에서 기획서나 보고서, 프레젠테이션 자료 등 다양한 문서를 작성할 기회가 많다. 특히 이메일이 비즈니스 세계의 중요한 의사소통의 수단으로 등장한 오늘날에는 거의 매일 편지를 쓰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직장인의 글쓰기는 곧 자신의 능력을 나타내는 척도가 되며, “글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성공의 속도가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복잡하고 전문적인 지식과 정보를 수집?소화?가공하여 이를 의사결정에 활용하거나 혹은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때 필요한 자질이 바로 논리적 사고력이다. 많은 직장인이 보고서나 기획서를 작성할 때 수많은 자료를 가지고 어떻게 정리해서 글을 써야 할지 고민하다가, 결국에는 분량은 많지만 정작 쓸 만한 내용이 없는 문서를 작성한다. 민토 피라미드 원칙은 이런 사람들에게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면서 핵심이 한눈에 보이는 보고서’에 담는 방법을 효과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이 책은 조직에서 문제 해결을 하고 의사결정을 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 특히 전략기획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복잡한 문제 해결을 위해 광범위한 조사 결과를 정리하여 창의적인 결과물을 이끌어내고, 이를 상급자에게 보고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컨설팅 업계에 종사하는 모든 사람의 업무 지침서로서도 훌륭한 구실을 할 수 있음은 물론이다. 기업이나 정부 부처에서 특정 사안을 해결하기 위해 자주 구성하는 태스크포스팀의 팀원들이 주어진 사안의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여 최종 보고서를 작성하는 데 실무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내용도 수록되어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조직에서 문제 해결을 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모든 사람에게 기획력과 프레젠테이션 역량을 높이는 데 밑거름이 될 것이다. [언론 서평] 제대로 된 경영학적 사고방식을 훈련시키는, 업계에서는 이미 고전이 된 책 -매일경제 논리적인 설득법과 문제 해결법을 알려주는 ‘논리의 비밀문서’ 같은 책 -한국경제 다양한 형태의 문서를 작성해야 하는 직장인의 글쓰기 공포증을 날려주는 책 -파이낸셜뉴스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표현하고, 글을 쓰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워주는 책 -세계일보
저자 : Minto, Barbara , 출판사 : 더난출판 , 입수일자 : 2024.10.04 ]]>
Minto, Barbara 2024-10-04
<![CDATA[(박지윤의) 입문자를 위한 사진 마스터 클래스[전자책] :핸드폰부터 DSLR까지, 나의 첫 사진교본]]> 박지윤 2024-10-07 <![CDATA[(사랑이 어렵고 관계에 지칠 때 알아야 할) 사랑에 관한 거의 모든 기술[전자책] :김달 에세이]]> 김달 2024-10-07 <![CDATA[(세상에서 가장 알기 쉬운) 근육연결도감[전자책] =Connection of muscles encyclopedia]]> 키마타 료 2024-10-07 <![CDATA[(어떻게 살아야 하느냐고 묻는다면) 벌써 마흔이 된 딸에게[전자책]]]> 한성희 2024-10-07 <![CDATA[(전문 변호사가 직접 알려주는) 전세사기를 당했을 때 전세보증금 돌려받는 법[전자책]]]> 김대호 2024-10-07 <![CDATA[(절대 실패하지 않는) 작은 학원 운영 백서[전자책]]]> 정영은 2024-10-07 <![CDATA[(한 권으로 끝내는) 이미지 생성 AI[전자책] :with 미드저니]]> 헤더림 2024-10-07 <![CDATA[(현직 약사가 알려주는) 영양제 특강[전자책]]]> 염혜진 2024-10-07 <![CDATA[1990년대생, 교사가 되다]]> 1990년대생 교사, 그들은 누구인가 MZ세대로 불리는 1990년대생 젊은 교사가 학교에 등장했다. 이들은 왜 교사가 되었고 어떻게 생활하고 있을까? 이 책은 1990년대생 교사 당사자들의 이야기를 토대로 그들의 생활과 생각을 들여다본다. 무난한 모범생이었던 이들은 교사가 천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사회적 평판, 근무 조건 등을 고려했을 때 괜찮은 직업이라는 생각과 부모님 등 주변의 권유가 이들을 교직에 들어서게 했다. 이들은 학교를 만병통치약이라고 여기기보다 적절한 사교육의 필요성에 공감한다. 학생과 평등하고 친근한 관계를 형성하고 수업을 잘 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학생 상담이나 생활 지도엔 다소 소극적이다. 그들은 동료 교사, 학부모와의 관계는 근무 시간 내로 한정하며 대면보단 비대면 소통을 적극 활용한다. 드러나는 현상뿐만 아니라 1990년대생 교사가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이유가 궁금하다면? 이 책에서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기성세대 교사가 바라본 ‘요즘 교사’ 1990년대생 교사와 함께 일하고 생활하는 비1990년대생, 기성세대 교사들은 ‘요즘 교사’를 어떻게 생각할까? 교사 세대 연구와 교직 문화 연구에 의하면 1990년대생이 스스로 생각하는 그들의 특징뿐만 아니라 그들을 바라보는 기성세대의 인식도 중요하다. 요즘 교사의 ‘당연한 정시 퇴근’은 기성세대의 눈에는 학교생활과 개인생활의 경계를 명확히 구분하고 유지하려는 ‘단절’ 행위로 보인다. 1990년대생 교사가 학생의 선택권을 존중하기 위해 선을 지키는 행동이 기성세대 교사 눈에는 체념으로 비친다. 권리와 단절, 존중과 체념. 그 사이엔 절대 극복할 수 없는 세대 차이가 존재하는 걸까? 세대 연구는 단일 세대 가정에 기초해서 세대 간 공통점보단 차이점과 그로 인한 갈등을 주로 부각한다. 하지만 이 책은 단일 세대 가정의 한계를 인식하고 세대 내 개인차에 주목한다. 세대 내 다양성뿐만 아니라 세대 내 차이의 맥락까지 고루 살핀다. 함께 성장하는 교직 문화 만들기 이 책의 결론은 요즘 교사와 기성세대 교사는 다르며 그렇기에 서로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 아니다. 섣불리 1990년대생 교사와 기성세대 교사의 특징을 세대론에 기초하여 단정하지 않는다. 무분별한 세대론적 구분 틀에 갇혀 간과한 개개인의 특성과 관점 차이에 주목하고 그 다름을 긍정적인 변화와 성장을 위한 계기로 삼을 것을 제안한다.
저자 : 박상완, , 출판사 : 학이시습 , 입수일자 : 2024.09.30 ]]>
박상완, 2024-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