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 서비스 http://lib.jnue.kr/JNUE 전주교육대학교 도서관 : 최신소장자료 ko 2024-11-06T00:01:01+09:00 Copyright (c) 전주교육대학교 도서관 All right reserved <![CDATA['나'라는 착각[전자책] :뇌는 어떻게 인간의 정체성을 발명하는가]]> 번스, 그레고리 2024-10-07 <![CDATA['죄책감'에서 벗어나 '치유'로[전자책] :자살유족들께 드리는 메시지]]> 임삼진 2024-10-07 <![CDATA[(어떻게 살아야 하느냐고 묻는다면) 벌써 마흔이 된 딸에게[전자책]]]> 한성희 2024-10-07 <![CDATA[Shadow Work Journal:A Guide to Integrate and Transcend your Shadows]]> Shaheen, Keila 2024-10-29 <![CDATA[Thinking through feeling :God, Emotion and Passibility /Anastasia Philippa Scrutton]]> Scrutton, Anastasia Philippa 2024-10-07 <![CDATA[가장 다정한 전염 :혐오와 분열에 맞서 세상을 바꾸는 관대함의 힘]]> Anderson, Chris, 2024-10-18 <![CDATA[결국 원하는 것을 얻는 사람들의 비밀[전자책] :예일대 최고 인기 강의로 배우는 영향력의 규칙]]> 챈스, 조이 2024-10-07 <![CDATA[군주론]]> 마키아벨리, 니콜로 2024-10-18 <![CDATA[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 이 책은 러셀 전집의 판권을 관리하고 있는 영국의 Routledge 출판사에서 일반인들을 위한 책으로 저회 출판사에 추천해 준 대표적인 책 두 권 중 하나였습니다. 또 한권은 [In Praise of Idleness]로 지난 97년 저희 회사에서 [게으름에 대한 찬양]으로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고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추천 교양도서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판매도 호조였습니다. 그책에 이어서 이번 책을 내게 되었습니다.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 이 책은 이름을 들어보지 않은 사람이 별로 없을 정도로 유명한 기념비적인 책입니다. 그러나 이 책을 직접 읽어본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을 것입니다. 특히 요즘의 젊은이들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이 책을 구해서 읽어볼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이 실린 글들은 '러셀의 투쟁'에 사용되었던 무기들입니다.그러한 만큼 전쟁터의 생생한 화약냄새가 납니다. '러셀의 투쟁'은 한마디로 민주주의와 자유를 향한 투쟁으로 요약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서구의 민주주의와 자유의 뿌리가 깊은 것으로 바라보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시간이 그리 오래지 않은 2세기에 벌인 러셀의 치열한 투쟁은 의아하게까지 생각됩니다. 이 글들이 발표되고 묶인 20세기 초중반이라면 이미 서구에서는 민주주의와 자유가 확고하게 뿌리내린 것으로 우리는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 그리한 전통이 하루 아침에 세워진 것도 아니며 또한 쉽기 세워진 것도 아니라는 것을 엿볼 수 있게 됩니다. 이 책에l서 러셀이 투정의 대상으로 삼은 것은 종교입니다.1천년 이상 서구사회를 지배해온 종교에 대한 러셀의 투쟁의 지렛대 역할을 한 것은 합리적 이성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종교와 철학의 치열한 논쟁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성의 눈으로 종교가 제시하는 논리와 주장들을 신랄하게 논파하고 있습니다. 러셀의 기독교 비판의 기본적 축은 철학적 측면에서 신의 존재증명을 둘러싸고 진행됩니다. 그리고 이서 기독교의 근본 교리에 대한 비판으로 이어집니다. 많은 사람들은 신앙의 문제, 종교의 문제는 개인의 정신적인 문제로서 논리적인 고찰의 영역을 넘어서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신앙에는 합리적인 설명이 불가능한 부분이 상당 부분있지만, 이것이 신앙을 합리적인 고찰로부터 완전히 제외시키지는 못한다 하는 것이 러셀의 입장입니다. 러셀은 이 부분에 대해서 명확하게 종교를 합리적인, 또는 과학적인 입장에서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합니다. 종교에 관한 철학적 고민을 하는 사람이라면, 특히 젊은이들이라면 한 번은 꼭 읽어봐야 하고 또 읽은 책이 바로 이책입니다.
저자 : Russell, Bertrand , 출판사 : 사회평론 , 입수일자 : 2024.11.05 ]]>
Russell, Bertrand 2024-11-05
<![CDATA[나를 위한 용기:부족해서 아름다운 나에게]]> 지나영 2024-10-28 <![CDATA[내가 원하는 곳에 나를 데려가라[전자책] :네빌 고다드, 부와 성공의 자기선언]]> 고다드, 네빌, 2024-10-07 <![CDATA[논리는 나의 힘 :생각의 힘을 길러 주는 논리 학습의 결정판]]> 최훈, 2024-10-28 <![CDATA[대화가 무서운 사람들을 위한 책[전자책] :불안 전문 심리치료사가 알려주는 스트레스 없는 대화법]]> 갤러거, 리처드 2024-10-07 <![CDATA[리얼리티 트랜서핑:러시아 물리학자의 시크릿 노트.1]]> 3년간 러시아에서만 250만 부 이상 판매된 러시아판 시크릿! 왜 원하는 미래가 점점 더 멀어지기만 하는지에 대한 가장 확실한 대답! ‘끌어당김의 법칙’만으로는 풀어낼 수 없는 부와 성공의 수수께끼를 낱낱이 파헤친다! 《리얼리티 트랜서핑》에 쏟아진 독자들의 체험담 “정말 된다. 믿을 수가 없다! 마법이라고밖에 부를 수 없는 일들이 내게 일어나기 시작했다.” “나는 어린아이와 같은 기쁨을 느낀다. 예전에는 어렴풋했던 것들을 이제는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나는 나날이 커가는 행복을 본다. 행복은 늘 내 곁에 있었는데, 왜 나는 그걸 여태 몰랐을까?” “나는 현실이 바뀌었다는 느낌에 휩싸였다. 에너지장 속에, 무언가로 채워진 듯한 그 기분은 어떤 말로도 설명할 수 없다.” “이 책은 그저 그런 지침서가 아니다. 나는 지금 벌어지는 일을 있는 그대로 설명할 수 있다.” 뒤통수 맞을 일 없는 과학적인 성공 비결 당신이 어쩌다 벼랑 끝에 서게 되었다고 하자. 당신의 불안한 마음은 순식간에 강력한 ‘에너지의 불균형’을 초래할 것이다. 하지만 우주의 에너지 법칙은 당신이 어떻게 되든 상관하지 않는다. 우주의 입장에서는, 당신을 벼랑 아래로 끌어내리든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든, 그저 안정된 균형 상태로 되돌아가면 그뿐이다. 하지만 에너지의 균형을 잃은 당신은 결과를 ‘선택하는’ 존재가 아니라 결과에 ‘선택당하는’ 존재로 전락해버린다. 만약 당신이 무언가를 밤낮으로 갈구한다면, 그것을 얻을 가능성만큼이나 완전한 좌절에 빠질 가능성도 증가한다. 우리는 결코 원하는 것들만을 ‘끌어당겨’ 미래를 채울 수 없다. 익히 경험했겠지만, 부추겨진 욕망들은 종종 우리를 정반대의 현실로 데리고 가기 때문이다. 요점은 이것이다. 에너지의 불균형을 만들지 말라. 먼저 모든 상황을 초연하게 지켜보는 법부터 배우라. 이 우주는 거대한 바다와 같다. 내 눈앞의 현실은 그중 하나의 파도에 불과하다. 지금 올라탄 파도가 늘 원하는 대로만 움직여주기를 바라면서 안절부절못하는 사람의 인생은 더욱 거센 파도 위로 떠밀려 간다. 하지만 에너지의 불균형을 일으키지 않고 내면의 신호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은 가벼운 몸놀림으로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를 만끽할 수 있다. 《리얼리티 트랜서핑》 시리즈(전3권)는 더 많은 행복과 풍요로 넘실대는 파도를 골라 그 위로 옮겨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무슨 대단한 비법이 숨겨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당신은 한 번도 이런 시도를 해본 적이 없을 것이다. 오랫동안 간직해온 인생의 시나리오가 있는가? 그렇다면 그것을 실현시켜줄 파도 위로 미끄러져 들어가라. 억지로 애쓰지 말고 그저 선택하라. 그리고 그 기쁨을 맘껏 즐기라. 《리얼리티 트랜서핑 2》 ― 새벽별 속삭이는 소리(3월중 출간예정) 《리얼리티 트랜서핑 3》 ― 과거를 향해 앞으로(4월중 출간예정)
저자 : Zeland, Vadim , 출판사 : 정신세계사 , 입수일자 : 2024.11.05 ]]>
Zeland, Vadim 2024-11-05
<![CDATA[리얼리티 트랜서핑 =Reality Transurfing :성공의 물결로 갈아타는 선택의 비밀.2]]> 1권 출간 후 쏟아진 국내 독자들의 격찬 “다른 성공서들의 아쉬움을 백 퍼센트 채워주는 책!” “마음의 법칙은 신비가 아니라 과학이다. 모든 사람이 이것을 학교에서 배우는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시키는 대로 한다고 했는데 왜 지금껏 이루어지지 않았을까? 이 책을 보니 드디어 이해가 된다.” “세상을 살면서 꼭 옆에 두고 평생 보고 싶은 책이다. 이 책 덕분에 내 삶이 풍요로워짐을 느낀다.” “마음뿐만 아니라 내 머리까지 흔들어놓았다.” “이 책은 근본적인 문제에 당당히 마주할 수 있는 힘을 우리에게 선물한다.” “밤잠을 설쳐가며 1권을 읽고 난 내 첫 마디는 ‘세상을 다 얻은 기분이다’였다. 지금까지도 가슴이 벅차다.”뒤통수 맞을 일 없는 과학적인 성공 비결 꿈속에서는 약간의 의지력만 발휘해도 상상한 바를 곧장 실현시킬 수 있다. 꿈을 꿀 때는 자기제약적 관념들로 가득한 마음이 거의 잠들어 있으므로, 영혼이 아직 현실화되지 않은 가능태 공간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보면, 현실도 하나의 꿈에 불과하다는 말은 반은 맞지만 반은 틀리다. 마음과 영혼이 작용하는 방식은 꿈이나 현실이나 다를 바 없지만, 현실에서는 마음이 훨씬 더 극성을 부리는 데다 불활성(不活性)이라는 물질계의 속성 탓에 잠재된 섹터로 이동해가는 데도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더 많은 행복과 풍요가 넘실대는 현실을 실제로 눈앞에 불러들이려면, 우리는 좀더 주도면밀해져야 한다. 우선 당신의 영혼이 보내는 신호에 귀를 기울이라. 특별한 명상을 하거나 종교를 가질 필요는 전혀 없다. 당신의 영혼은 어린아이와 같다. 그것은 당신이 무엇을 해야, 무엇을 가져야 가장 행복할지를 그냥 안다. 하지만 마음은 지금까지 주입당한 논리들을 들이대면서 영혼을 마치 장난감가게에서 떼쓰는 아이처럼 무시하고 윽박질러왔다. 자기가 그 장난감을 사줄 것도 아니면서 말이다. 트랜서핑 제1권이 에너지의 부조화를 없애는 법을 알려주었다면, 제2권은 매사에 올바른 선택을 내리는 법을 가르쳐준다. 당신이 내린 선택의 결과를 내다볼 수 있는 것은 오직 당신의 영혼뿐이다. 그러니 앞으로는 모든 선택을 할 때마다 내면 깊숙한 곳에서 느껴지는 기분에 집중하라. 별다른 이유도 없이 왠지 찜찜하고 불안한가? 그렇다면 주저 없이 발길을 돌리라. 그리로 계속 가면 당신은 금세 지칠 테고, 그 목적지는 당신의 기대와 전혀 다를 것이다. 왜 사서 그런 고생을 하는가? 마음이 지어낸 욕망과 영혼의 순수한 의도를 구분할 줄만 안다면, 원하는 일이 저절로 벌어지는 행운의 흐름 위에 얼마든지 올라탈 수 있는데 말이다.
저자 : 3еланд, Вадим , 출판사 : 정신세계사 , 입수일자 : 2024.11.05 ]]>
3еланд, Вадим 2024-11-05
<![CDATA[리얼리티 트랜서핑 =Reality Transurfing :운명을 주무를 수 있는 강력한 기법들]]> 3년간 러시아에서만 250만 부 이상 판매된 러시아판 시크릿! 왜 원하는 미래가 점점 더 멀어지기만 하는지에 대한 가장 확실한 대답! ‘끌어당김의 법칙’만으로는 풀어낼 수 없는 부와 성공의 수수께끼를 낱낱이 파헤친다! “<시크릿>이라는 판타지를 과학적 다큐멘터리로 번역한 느낌을 주는 책!” ― 2권의 국내 독자 서평 중에서트랜서핑 3권 미리 읽기 ㆍ에너지를 끌어올리기 위해 강제적인 방법들로 자신을 지치게 만들 필요는 전혀 없다. 에너지를 축적하려고 하지 말라. 그저 그것이 당신 안으로 흘러 들어오게 하라. ㆍ당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의 내부의도를 이용하라. 받으려는 의도를 주려는 의도로 바꾸라. 그러면 당신은 스스로 사양했던 그것을 받게 된다. ㆍ대화를 시작할 때는 맨 먼저 두 사람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도록 당신의 생각을 조율해야 한다. 만일 당신이 논쟁에 이겼다면 당신이 진 것으로 생각하라. ㆍ자신감은 기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에너지와 같아서 있으면 있고 없으면 없는 것이다. 자기 암시로 자신감을 끌어올리려는 노력은 순진하고 부질없는 짓이다. ㆍ펜듈럼과의 싸움에서는 강하고 단단한 것도 소용없다. 그보다 텅 빈 상태가 훨씬 더 효과적이다.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결단성이 아니라 한가롭고 태연한 결정이다. ㆍ어떤 불쌍한 노파를 보고 갑자기 동정심을 느낀다면 그것은 자비이다. 하지만 마음의 괴로움을 느끼지 않고는 거지 앞을 태연히 지나치지 못한다면 그것은 의무감의 유혹이다. 어떤 식의 죄책감도 단호하게 거부하라.뒤통수 맞을 일 없는 과학적인 성공 비결 자신에게서 결점과 부족함을 발견하더라도 그것을 그냥 받아들이라. 사실 그것은 성공과 그리 큰 관련이 없다. 결점과 부족함을 갖는 사치를 자신에게 허락하라. 그러면 당신은 매력적인 사람이 되며, 안도감과 평정심을 얻는다. 하지만 결점과 싸우고 부족함을 채우려고 애쓴다면 그것들은 결정적인 순간에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당신이 만들어낸 긴장과 불안만큼의 균형력이 어김없이 작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죄책감을 가지지 말라. 자신을 정당화하려고 몸부림치지도 말라. 억지로 자신을 다독이며 자신감을 채워넣으려고 애쓰지도 말라. 그것은 모두 당신의 자유에너지를 소모시키는 짓이다. 성공은 마치 목표가 이미 이루어진 양 상상하고 기쁨을 느끼는 데 달려 있다. 그것이 어떻게 찾아올 것인지는 염려하지 말라. 인생의 시나리오를 통제하려 힘쓰지 말고, 의식적으로 흐름을 따라 슬슬 움직여가면 별다른 노력 없이도 만사가 제자리에 착착 들어맞는다. 목표가 물질세계 속에서 실현되는 데는 약간의 시간이 걸린다. 그 사이에 어려운 상황을 만나더라도 뭐든 긍정적인 면을 찾아내라. 실패를 오히려 축하하는 ‘바보 같은’ 습관을 만들라. 거기에 에너지만 빼앗기지 않는다면, 실제로 불행이 바람직한 쪽으로 전환되거나 다른 말썽거리를 피했음을 곧 확인하게 될 것이다. 성공의 물결 위로 제대로 올라탔다면, 당신은 같은 일상 속에서도 뭔가 달라진 뉘앙스를 분명히 느끼게 된다. 그것에 익숙해지라. 삶의 모든 것이 당신이 선택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그 경이로운 나날들 속으로 풍덩 빠져 들어가라.
저자 : 3еланд, Вадим , 출판사 : 정신세계사 , 입수일자 : 2024.11.05 ]]>
3еланд, Вадим 2024-11-05
<![CDATA[마음 근육 튼튼한 내가 되는 법[전자책] :일상이 버거운 당신을 위한 셀프 치유!]]> 박상미 2024-10-07 <![CDATA[마지막 몰입[전자책] :확장판 :나를 넘어서는 힘]]> 퀵, 짐 2024-10-07 <![CDATA[바라는 대로 이루어진다[전자책]]]> 초프라, 디팩 2024-10-07 <![CDATA[바쁜 30대를 위한 인문학 쉼터:진정한 나를 찾아서]]> 고석근 2024-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