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 서비스 http://lib.jnue.kr/JNUE 전주교육대학교 도서관 : 최신소장자료 ko 2024-12-21T00:01:01+09:00 Copyright (c) 전주교육대학교 도서관 All right reserved <![CDATA[(진짜 하루만에 이해하는) 제약·바이오 산업]]> 강하나 2024-12-09 <![CDATA[내 안에 기후 괴물이 산다:기후변화는 어떻게 몸, 마음, 그리고 뇌를 지배하는가]]> 김재경 2024-12-12 <![CDATA[더 인간적인 건축:우리 세계를 짓는 제작자를 위한 안내서]]> 한진이 2024-12-12 <![CDATA[로켓의 과학적 원리와 구조 :한 권으로 끝내는 항공우주과학]]> 새로운 세계, 우주로 진출하고자 하는 인류의 열망 어두운 밤하늘에 반짝이는 수많은 별들을 올려다보며, 인류는 아주 오랜 옛날부터 멀고도 새로운 세계에 대한 꿈을 꾸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와 태양계, 우주에 대한 과학적 지식은 꾸준히 늘어났지만, 광대한 우주는 여전히 미지의 세계로 남아 인류의 호기심과 도전을 기다리고 있다. 우주를 탐사하기 위해서는 우주선을 지구의 대기권 밖으로 날려 보내야 한다. 이때 반드시 필요한 것이 바로 로켓이다. 기상정보나 통신, GPS 등으로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하는 여러 위성들을 지구 궤도에 올리기 위해서도 위성을 탑재하여 쏘아 보낼 발사체 또는 추진장치인 로켓이 필요하다. 로켓은 인류가 우주로 향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도구이자 최고의 기술이 집약된 장치인 것이다. 현대적인 로켓 공학은 냉전 시대의 군비 경쟁에서 시작되었다. 더 멀리, 더 정확하게 적을 타격하는 유도 미사일, 탄도 미사일들이 개발되었고, 히틀러의 나치군은 유럽의 여러 도시에 V-2 로켓을 퍼부어 폭격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구와 다른 우주 세계에 대한 평화적인 탐구가 더욱 활발히 이루어지게 된 것도 바로 로켓 덕분이었다. 로켓은 인간이 중력을 벗어나 지구라는 행성에서 다른 새로운 세계들로 나아갈 수 있게 해주는 유일한 수단이다. 오랫동안 인류의 곁에 있어 온 로켓이 우주를 향해 날아가게 된 것은 불과 60여 년 전이지만, 지난 60여 년간 여러 나라의 과학자들은 태양계의 각 행성들에 궤도형 우주선을 보내고, 다양한 로봇과 기계를 이용해 탐사해왔다. 그리고 그 덕분에 우리는 이제 태양계 내의 여러 행성과 그 위성들에 대해서도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그곳까지 갈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로켓 덕분이며, 이는 과학기술의 발전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즉 로켓 기술은 처음에는 군비 경쟁의 형태로, 그다음에는 우주개발을 위한 경쟁으로, 그리고 현대에 들어서는 수많은 인공위성들이 제공하는 정보들로 이루어지는 상업적인 경쟁을 위해 발전했다고 할 수 있다. 다양한 로켓 기술과 디자인 이 책 『로켓의 과학적 원리와 구조』는 로켓을 작동시키는 기본적인 기술적 원리와 구조는 물론 1942년 이후 초기 로켓들의 개발과 발전의 역사를 자세히 전해준다. 독일의 베르너 폰 브라운이 개발한 세계 최초의 탄도미사일 V2, 전술 미사일로 개발되어 탄도 비행에 사용되었으나 미국 최초의 우주비행사 앨런 셰퍼드를 태운 채 비행했던 레드스톤, 러시아 최초의 대륙간탄도미사일로 설계되어 1957년 10월에 스푸트니크 1호를 지구 궤도에 올렸고 유인 우주선 보스토크, 보스호드, 소유스로 개발된 R-7, 미국 최초의 대륙간탄도미사일 아틀라스, 50년 넘게 NASA와 미국 정부 기관들의 인공위성을 쏘아 올린 발사체 델타, 유럽우주기구(ESA)가 개발한 아리안 5 등 로켓의 역사를 이끌어온 다양한 로켓과 발사체들을 만날 수 있다. 일반인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전문용어와 기술적 묘사도 등장하지만 300여 개에 이르는 삽화와 내부를 그대로 보여주는 단면도, 풍부한 사진과 그림 자료는 인류의 우주 탐사 역사를 뒷받침해온 로켓의 역사와 성능, 각 로켓에 적용된 서로 다른 기술과 다양한 디자인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해준다. 또한 각 로켓의 특징과 디자인, 전반적인 핵심 사항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성큼 다가온 우주여행, 다가올 우주개발의 시대 최근 민간 우주산업이 활기를 띠고 있지만 우주개발은 아직도 걸음마 단계라고 할 수 있으며, 그만큼 발전의 기회도 무궁무진하다. 앞으로 우주산업과 개발은 더욱 가속화되며 경쟁도 치열해질 것이다. SF 영화의 소재나 먼 미래의 일로만 생각했던 로켓과 우주 탐사도 이제는 우리에게 다가온 현실이다. 우주산업에서의 주도권과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도, 또 환경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의 미래와 우리를 둘러싼 태양계를 더 잘 알고 이해하기 위해서도 로켓과 그 핵심기술에 대한 지식은 반드시 필요하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로켓의 과학적 원리와 구조, 개발과 발전의 역사에 대해 깊이 있는 이해를 얻게 될 것이다.
저자 : Baker, David, , 출판사 : 하이픈 , 입수일자 : 2024.11.25 ]]>
Baker, David, 2024-11-25
<![CDATA[벌집은 왜 육각형일까?:생물에서 배우는 재료과학의 원리]]> 황연, 2024-11-25 <![CDATA[상위 1% 아이로 키우는 특별한 교육 :미래를 살아갈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필수 역량 6가지]]> 임지은 2024-12-09 <![CDATA[유전자를 바꾸는 식단:인류 본래의 음식은 무엇인가]]> 인간, 본래의 식단은 무엇인가 인류의 조상은 수백만 년 동안 생존을 위해 수렵과 채집에 의존해왔습니다. 인간이 곡물을 주된 식량으로 삼게 된 것은 단지 1만 년 전, 즉 신석기혁명 이후입니다. 이 변화를 살펴보면, 우리는 진실 하나를 대면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무엇일까요? 인류는 수백만 년 동안 곡물을 주된 식량으로 먹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인류는 수렵과 채집을 통해서 단백질과 지방을 주로 먹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부정할 수 없는 ‘역사적 진실’입니다. 우리의 몸은 아직 원시 시대 수백만 년 동안 인류는 높은 혈당을 거의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단백질과 지방은 혈당을 거의 올리지 않는 영양소이기 때문입니다. 이를 반증하는 것이 바로 ’호르몬‘입니다. 혈당을 낮추는 호르몬은 유일하게 인슐린 호르몬만 존재합니다. 그래서 인류의 가장 자연스러운 식단은 바로 단백질과 지방입니다. 우리의 몸은 과도한 탄수화물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탄수화물 식단은 우리 몸을 곤경에 빠뜨리는 것입니다. 비만은 당신 잘못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비만의 책임은 개인에게 있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진실일까? 음식을 억제하지 못한 나약한 개인의 의지에 모든 원인이 있을까요? 이 명제는 절반만 진실입니다. 음식 강박의 범인은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한 ’대사 장애‘입니다. 즉, 인슐린 호르몬이 과다해서 일으키는 문제입니다. 탄수화물을 제한하면 고인슐린혈증을 치유하며, 신진대사를 정상화할 수 있습니다. 앳킨스 박사가 안내하는 방법을 따른다면 당신은 음식을 맛있게 먹으면서도 체중을 감량할 수 있습니다. 진실은 결국 밝혀집니다 전 세계적으로 암, 심장질환,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이 활화산처럼 폭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최면에 걸린 사람처럼 만성질환으로 인한 죽음의 행진에 합류하고 있습니다. 만성질환의 근본 원인은 무엇일까요? 우리의 잘못된 삶의 방식입니다. 특히 강력한 용의자는 과다 탄수화물 식단이며, 범인은 ‘고혈당과 인슐린 저항성’입니다. 앳킨스 영양학은 암, 심장병, 고혈압, 당뇨병의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체중을 감량하고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당신을 앳킨스 여행에 초대합니다. [추천사 이어서] 비만의 원인은 자신의 나약한 의지와 무책임이라고 평생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앳킨스 박사는 새로운 에너지와 인생을 선물해줬습니다. 앳킨스 다이어트는 이제 삶의 방식입니다. 홀리 로즈Holly Rose (독자) 저는 59kg을 감량했고 모든 약을 끊었습니다. 원하는 음식을 원하는 만큼 마음껏 먹고 있습니다. 앳킨스 다이어트는 내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스테이시 하인리히Stacey Heinrich (독자)
저자 : 섀너핸, 캐서린 , 출판사 : 세이버스 , 입수일자 : 2024.12.09 ]]>
섀너핸, 캐서린 2024-12-09
<![CDATA[절박함을 버린 남자들 :현대 남성을 위한 인생 지침서]]> Manson, Mark 2024-12-13 <![CDATA[천 번을 흔들리며 아이는 어른이 됩니다 :사춘기 성장 근육을 키우는 뇌·마음 만들기]]> 김붕년, 2024-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