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 서비스 http://lib.jnue.kr/JNUE 전주교육대학교 도서관 : 최신소장자료 ko 2024-11-15T00:01:01+09:00 Copyright (c) 전주교육대학교 도서관 All right reserved <![CDATA[(산부인과 박사 엄마가 직접 알려주는) all new 임신 출산 육아 대백과]]> 류지원, 2024-10-18 <![CDATA[그렇게 치킨이 된다]]> ★ 줄거리 지훈이가 사는 동네에는 아주 오래된 치킨 가게 ‘오케이치킨’이 있습니다. 미자 씨가 치킨 주문을 받으면, 정수 씨가 맛있게 치킨을 튀기고, 아르바이트생 지훈이가 치킨을 따듯하고 안전하게 배달합니다. 지훈이가 치킨을 들고 만나는 사람들의 풍경은 가지각색입니다. 치킨 조각을 작게 잘라 달라는 노부부부터, 배꼽 손으로 인사하는 아이들만 있는 집, 조금 늦었다고 반말을 하며 화내는 사람들까지. 이 사람들은 모두 치킨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달걀에서 닭으로 자라, 치킨으로 요리되어, 우리 집 식탁에 오르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의 손을 거치는지 말이에요. 사람이 만들고, 사람이 먹는 맛있는 치킨! 치킨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저자 : 정은정 , 출판사 : 노란상상 , 입수일자 : 2024.11.05 ]]>
정은정 2024-11-05
<![CDATA[길 위의 뇌 :뇌를 치료하는 의사 러너가 20년 동안 달리면서 알게 된 것들]]> 정세희 2024-11-05 <![CDATA[나를 돌보기 위해 정리를 시작합니다 :미니멀리스트, 맥시멀리스트, 귀차니스트도 쉽게 따라 하는 정리 습관]]> 정코 2024-10-28 <![CDATA[날씨가 이상해요]]> 그린피스 캠페이너가 들려주는 기후 변화 이야기 《날씨가 이상해요》는 실제로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해 현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린피스 캠페이너가 기후 변화가 어떻게 일어나게 되었고, 이로 인하여 어떤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지금이라도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로 들려줍니다. 또한, 어린이들이 기후 변화의 실태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알려 주지요. 그래서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단순히 기후 변화라는 지식을 얻는 데 그치지 않고, 한 걸음 더 나아가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다각도로 생각하고 행동으로 나아가게 될 거예요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상 기후의 주범 전력, 수송, 가축 산업에 대해서 낱낱이 파헤치다 지구 온난화로 인하여 지구는 상상을 넘는 폭염과 이상 기후로 고통을 받고 있어요. 그래서 영국에서는 기후 변화로 인하여 인류가 멸종할 수 있다는 위기의식에서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한 ‘멸종 저항 운동’까지 펼쳐지고 있지요. 또한 호주연구팀의 보고서에 따르면 앞으로 30년 후에는 10억 명의 기후난민이 발생될 수 있으며, 기후변화는 핵전쟁에 버금하는 위험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어요. 그렇다면 지금 전 인류를 벼랑으로 몰고 있는 기후 변화는 어떻게 시작되게 된 것일까요? 저자는 현재 기후 변화를 일으키는 핵심 원인을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 설명해 줍니다. 첫째, 화석 연료를 기반으로 한 전력이에요. 둘째는 전 세계 온실가스의 중가 원인 중 가파르게 중가하고 있는 자동차를 포함한 교통수단에 대해 이야기하지요. 마지막으로 농업의 산업화로 인하여 발생되는 지구 온난화 문제를 다룹니다. 그래서 왜 화석 연료 대신 재생 가능 에너지를 사용해야 하는지, 전기 자동차가 왜 필요한지, 고기 대신 채식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서 어린이들의 눈높이 맞추어 자세히 친절하게 설명해 줍니다. 알찬 자료, 생생한 사진, 아는 즐거움을 더해 주는 그림과 다양한 부록 《날씨가 이상해요》는 전문가가 글을 쓴 만큼 정선된 알찬 자료로 가득합니다. 또한 사진과 그림 등과 같은 시각적 자료를 적극 활용하여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지요. 그리고 책 뒤에는 <퀴즈퀴즈> <행동하기> <더 알아보기>와 같은 코너를 마련하여 어린이들이 다시 한 번 기후 변화에 대해 책 내용을 정리함과 동시에 지식을 확장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저자 : 이현숙 , 출판사 : 다림 , 입수일자 : 2024.11.13 ]]>
이현숙 2024-11-13
<![CDATA[뉴욕을 먹다 :세계의 중심에서 맛보는 일상의 음식과 특별한 음식]]> 아침부터 저녁까지, 뉴요커처럼 먹어보기 이 책의 구성은 뉴요커의 하루를 따라간다. 세계에서 가장 바쁜 아침을 여는 이들이 아침 식사로 먹는 것에서부터 바쁜 하루(혹은 일주일)를 마감하며 자신을 위로하기 위해 먹는 음식까지, 뉴요커들이 일상에서 끼니를 때우기 위해 먹는 음식과 특별한 날을 책임지는 다양한 음식을 소개한다. 먼저, 뉴요커의 아침을 책임지는 베이글과 커피, 언제 어디서나 뉴요커의 허기를 달래주는 버거와 샌드위치, 그리고 언제나 그곳에서 기다리는 다이너에서 맛볼 수 있는 아메리칸 브랙퍼스트처럼 일상의 음식을 먼저 만난다. 샌드위치와 (햄)버거는 이제 특정 국가, 특정 민족의 음식이라고 하기는 어렵다. 그럼에도 이 음식에 주목해야 하는 건, 그 안에 ‘인종의 용광로’ 뉴욕의 역사가 들어 있기 때문이다. 유대인의 음식 베이글이 바쁜 뉴요커의 아침 식사로 선택받은 까닭, 뉴욕 노동자의 24시간을 책임지는 간이식당 다이너diner가 열차 식당칸 같은 모양을 갖게 된 사연, 뉴욕이 세계에서 가장 채식주의자 친화적인 도시가 될 수 있었던 배경에 깔린 이민사 같은 것 말이다(덤으로, 그래놀라가 우드스톡 페스티벌을 계기로 미국인의 일상에 파고들게 된 이야기도). 이주자의 도시, 뉴욕 뉴욕 음식 안에 녹아든 세계 뉴욕이 세계의 중심이라는 것은, 음식을 통해 확실히 알 수 있다. 이미 전 세계인이 즐기는 배달음식의 대명사 피자는, 뉴욕에서만큼은 이탈리아 나폴리의 인장을 뚜렷이 새기고 있다. 이주노동자로서 미국에 첫발을 내딛었던 중국인들의 음식은 이제 ‘아메리칸 차이니즈American Chinese’로서 미국 땅에 확고하게 뿌리를 내려, 차이나타운은 뉴욕을 상징하는 장소로 영화에 등장한 지 오래다. 비록 이슬람이라는 단어가 미국인에게 여전히 껄끄러움의 대상이기는 하지만, 그들의 할랄 푸드를 뉴욕의 세계인이 즐기는 것은 물론, 채식주의자들의 돌파구가 되고 있다는 사실도 무시할 수 없다. 세계에서 미국으로 몰려든 이민자들은 뉴욕의 외식 트렌드도 바꿔놓았다. 멕시코 음식 전문점인 치폴레가 패스트푸드를 대체하는 패스트 캐주얼의 돌풍을 몰고 왔다면, 일본 음식 스시와 라멘은 한편에서는 건강을 챙기는 교양인들이 즐기는 고급 음식으로, 한편에서는 젊은이들이 열광하는 서민 음식으로 자리매김하여 뉴요커들도 젓가락을 쥐게 만들었다. 저자가 ‘뉴욕 굴’을 ‘뉴욕 속 글로벌’ 편에 포함시켜 소개한 것이 흥미로운데, 여러 음식이 세계에서 뉴욕으로 모여들었다면, 굴만은 뉴욕산으로서 세계로 뻗어나간 음식이었기 때문이다. 맨해튼의 확장과 더불어 흥망성쇠를 거듭한 굴 이야기는 오이스터 바에서 맛보는 굴만큼이나 감칠맛 난다. 뉴요커의 혈관을 타고 흐르는 그 음식들 이 책의 마지막에 소개되는 음식들은 뉴요커의 소울푸드. 미식축구 경기가 있는 날이면 경기장 주차장에 불판을 벌이게 만드는 바비큐, 슈퍼볼이 열리는 날마다 10억 개 이상 팔린다는 치킨 윙, 뉴요커의 혈관에 흐른다는 스테이크와 ‘뉴욕’치즈케이크, 그리고 뉴욕 곳곳의 마이크로 브루어리에서 만들어내는 맥주다. 이 음식들은 특별한 날 가족과 친구 혹은 (스포츠에서나 정치적인) 동지들과 함께 먹는 공동체의 음식이기도 하고, 특별한 기분을 내며 자신을 위로할 때 먹는 음식이기도 하다. 또한 뉴욕, 나아가 미국의 자연환경 및 산업을 품고 있는 음식이다. 뉴욕에 있어도, 뉴욕에 있지 않아도 좋은 이 책의 저자는 ‘뉴욕의 요리사’ 김한송이다. 뉴욕에서 2019년 《뉴욕타임스》가 소개한 한식당 ‘핸썸라이드Handsome Rice’를 운영하고 있는 저자는, 음식을 만드는 것만큼이나 음식의 역사를 탐구하는 것을 사랑하는 요리사답게 뉴욕을 대표하는 음식들을 그 유래와 배경, 역사와 함께 꼼꼼하게 짚어본다. 단순히 음식 맛을 평가하거나 유명한 식당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뉴욕이라는 도시를 알아가는 창窓으로 음식을 보여주는 것이다. 저자가 안내하는 뉴욕의 음식은 뉴욕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그러나 뉴욕에 있지 않아도 충분히 뉴욕을 즐길 수 있다. 뉴욕 구석구석을 보여주는 사진과 함께, 음식 맛에 관한 군침 도는 묘사가 있기 때문이다.
저자 : 김한송 , 출판사 : 따비 , 입수일자 : 2024.11.05 ]]>
김한송 2024-11-05
<![CDATA[라면과 함께라면]]> 만약에 라면이 없었더라면? 라면 없는 세상은 상상하기도 싫어! 따듯한 라면 한 그릇에 담긴 우리나라의 정다운 사회와 문화 ‘라면’이라는 글자만 떠올려도 침이 가득 고이는 친구들을 위해 한 그릇 얼큰하고 진득하게 우려낸 라면 지식 그림책! 배가 출출한 시간, 늦은 밤 열 시. 문득 떠오르는 음식이 하나 있어요. 쫄깃쫄깃한 면발에 얼큰하고 개운한 국물의 라면 한 그릇! 생각만 해도 군침이 꼴깍 넘어가지요. 라면 먹방을 보던 종윤이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부엌으로 살금살금 걸어가요. 가족들 몰래 가스 불을 켜는 그 순간, 찰싹! 엄마의 손이 종윤이의 등으로 날아와요. 야식은 몸에 좋지 않다며 안 된다는 엄마에게 종윤이는 간절히 두 손 모아 라면을 먹자고 부탁하지요. 결국 엄마는 가족들을 모두 불러 모아 마지막 밤참이라고 이야기하며 라면 파티를 펼쳐요. 자, 오늘의 라면 요리사는 아빠입니다. 라면은 단순하고 간편한 요리 같지만 사실 꼭 그렇지만은 않아요. 라면을 끓이는 건 어떻게 보면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것과 비슷하기도 하지요. 고민과 선택의 연속이기 때문이에요. 제일 먼저 용기 라면과 봉지 라면 중 어떤 것을 먹을 건지, 그다음에는 어떤 도구로 끓일 건지 생각해야 해요. 또 국물 라면을 먹을지, 볶음 라면을 먹을지, 면부터 넣을지 수프부터 넣을지, 그리고 면은 얼마나 삶을지, 어떤 재료를 더 첨가하고 어떤 김치와 먹을지 고르고 또 골라야 하니까요. 너무나 길게만 느껴지던 3분이 지나고 드디어 맛있는 라면 한 그릇이 완성됐어요! 후루룩 짭짭 맛 좋은 라면! 다 함께 먹어 볼까요? 라면이 맛있어지는 시간, 3분 그 시간 동안 펼쳐진 놀랍고도 과학적인 라면 이야기! 라면을 끓이는 동안 종윤이는 그동안 라면에 대해 궁금했던 질문들을 늘어놓아요. 라면은 무엇으로 어떻게 만드는지, 또 라면의 영양 성분은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라면의 면발이 꼬불꼬불한 이유는 왜인지, 라면 끓이는 데 순서가 중요한지, 라면은 정말 나쁘기만 한 음식인지, 라면과 찬밥이 찰떡궁합인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해 말이에요. 라면을 먹어 본 친구라면 누구나 한 번쯤 종윤이와 같은 의문이 들었을 거예요. 이에 대한 명쾌한 해답이 이 맛있는 라면 책 속에 들어 있어요. 그리고 라면 한 봉지 안에 담긴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원리와 사실을 알게 된다면 깜짝 놀랄 수밖에 없을 거예요. 자, 평소보다 열 배는 더 맛있고 완벽한 라면을 끓이고 싶나요? 또 밤에 라면을 먹느냐며 잔소리하는 어른들에게 대적할 비장의 무기가 필요한가요? 그렇다면 얼른 이 라면 책을 펼쳐 보세요! 따듯한 라면 한 그릇에 담긴 우리나라의 정다운 사회와 문화 이렇듯 누구나 사랑하는 음식인 라면 한 봉지에는 놀라운 과학적인 사실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문화와 역사도 담겨 있어요. 사실 라면은 6.25 전쟁 직후, 배고픔에 시달리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허기를 채워 주기 위한 누군가의 안쓰러운 마음에서 탄생한 거예요. 그렇게 최초의 라면은 누구나 배불리 값싸게 먹을 수 있도록 10원에 판매되었어요. 그러니까 라면은 우리나라 민족 특유의 정이 가득 담긴 음식이에요. 이 이야기 말고도 라면에 얽힌 우리나라 사람들의 이야기는 정말 많지요. 또 한국의 라면 먹방으로 인해 해외인들이 라면에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현재 라면은 K푸드로 중국과 일본, 미국 등 전 세계에 우리나라의 문화를 알리고 있지요. 〈라면과 함께라면〉은 과학적이고 지식적인 이야기뿐만 아니라 라면을 먹었던 그 시절, 우리의 추억까지 떠올리게 만드는 똑똑하고 정겨운 지식 그림책이에요. 음식에 대해 궁금한 이야기를 해결하고 음식과 관련된 사회 문화 전반에 관해 이야기하는 ‘맛있는 상상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기도 하고요. 진득한 우리의 이야기가 우려진 정말 맛있는 라면 책! 이 책을 읽는 모든 친구가 라면을 맛있게 먹으며 기억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라면에는 이렇게나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는 것을요! 또 라면은 혼자 먹는 것보다 함께 먹는 게 더 맛있는 사실도요!
저자 : 윤초록 , 출판사 : 노란상상 , 입수일자 : 2024.11.05 ]]>
윤초록 2024-11-05
<![CDATA[마음이 부자인 아이는 어떻게 성장하는가:행복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는 정서 육아법]]> 박소영 2024-10-28 <![CDATA[브레인 에너지:미토콘드리아로 밝혀낸 정신 건강의 새로운 길]]> 팔머, 크리스토퍼 M. 2024-10-28 <![CDATA[사회인지장애]]> McDonald, Skye 2024-11-05 <![CDATA[쓰레기의 세계사 :문명의 거울에서 전 지구적 재앙까지]]> Köster, Roman 2024-10-28 <![CDATA[임신 출산 육아 대백과 :술술 잘 읽히는 첫아기 잘 키우는 법]]> 〈책의 특징〉 1. 가장 궁금한 정보는 크게 선명한 이미지로! 모든 것이 어색하고 새로운 예비 엄마를 위해 눈으로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모유 수유를 위한 가슴 마사지, 신생아 돌보기 등 글로만 읽어서는 잘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 배 속 태아의 성장처럼 막연한 내용들을 동영상식 구성과 사진으로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2. 임신, 출산, 육아에 필요한 모든 알짜 정보만! 모르는 것 투성이인데 어떻게 찾아봐야 할 지 모르고 막막할 때, 성출판사의 〈임신 출산 육아 대백과〉를 펼쳐 보세요. 초음파 사진 읽는 법부터 고령 임신의 모든 것, 일하는 엄마의 모유수유 등 어디서도 속 시원히 알려주지 않는 알짜배기 정보들로 가득합니다. 3. 내용 검증은 최고의 전문가에게! 대학병원과 종합병원에서 20여년간 임상 경험을 쌓아온 전문의가 전하는 조언과 노하우는 예비 엄마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합니다. 이번 개정판을 위해 3개월간 책의 내용을 꼼꼼하게 다시 읽고 검증해준 전문가 여러분을 소개합니다. 김진영(베스트오브미 여성의원 대표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세브란스 병원 전임의, 강북삼성병원 산부인과 과장 등을 역임하며 26년간 난임 전문의로서 일하고 있으며 현재는 베스트오브미 여성의원 대표 원장을 맡고 있다. 김영훈(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7대, 18대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장을 역임하며 현재는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발달위원장과 대한소아청소년행동발달증진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저자 : 삼성출판사 , 출판사 : 삼성출판사 , 입수일자 : 2024.10.29 ]]>
삼성출판사 2024-10-29
<![CDATA[자는 것은 쉬는 것이 아니다]]> 한귀숙 2024-10-18 <![CDATA[정신과 의사의 명리육아 :내 아이의 기질과 잠재력이 궁금할 때]]> 양창순, 2024-10-18 <![CDATA[첫 1년 움직임의 비밀 :평생을 좌우하는 영유아기 움직임 발달]]> 저자 : Hermsen-van Wanrooy, Marianne , 출판사 : 발도르프 청소년 네트워크 도서출판 푸른씨앗 , 입수일자 : 2024.10.29 ]]> Hermsen-van Wanrooy, Marianne 2024-10-29 <![CDATA[최강록의 요리 노트]]> 20만 유튜버이자 셰프 최강록의 진심 가득한 요리 에세이 냉장고 속 달걀, 채소, 두부, 고기, 생선 등 식재료부터 간장, 소금, 설탕 등 조미료까지 최강록만의 100% 활용법 〈마스터셰프 코리아 2〉 우승자로서 현재는 20만 구독자를 보유한 요리 유튜버로 활동 중인 셰프 최강록의 요리 에세이 《최강록의 요리 노트》가 출간되었다. 독자들의 응원에 힘입어 나온 이 책은 2015년에 출간된 《이건 왜 맛있는 걸까》의 개정판이다. 오랜 시간 기본기를 강조하며 재료와 맛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는 최강록의 모습을 담아내고자 이전 책에서 군더더기를 덜어내고 단정하고 세련된 책으로 재탄생시켰다. 《최강록의 요리 노트》라는 제목처럼, 이 책은 단순한 레시피나 맛집 소개가 아닌 주로 ‘재료와 맛’에 대한 설명을 담고 있다. 본인의 경험을 살려 요리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을 전달하고자 그동안 메모해둔 자료를 정리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최강록에게는 더욱 의미가 깊은 책이다. 레시피대로 따라해도 제맛이 나지 않던 초보 시절, 최강록이 정작 궁금했던 것은 사진과 설명에 나와 있지 않은 상황들이었다. ‘왜 이렇게 했을까’ ‘이 음식은 어째서 맛이 있을까’를 고민하다보면 결국 탐구하게 되는 것은 그 음식 ‘맛의 정체’였다. 소금간을 마스터하고, 제철을 알아두고, 귀찮은 과정을 감수하고, 도구를 활용하고, 육수의 감칠맛을 이용하는 것. 그가 맛을 발견하기 위해 강조하는 것은 이런 것들이다. 달걀은 몇 분 삶아야 하는지, 채소를 아삭하게 만드는 방법이나 고기를 맛있게 굽는 방법이 따로 있는지, 생선회를 제대로 즐기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 재료가 가진 맛을 제대로 이끌어낼 수 있도록 친절한 설명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이 맛을 찾아가는 데 꼭 필요한 간장, 소금, 설탕 등의 기본 조미료에 대한 설명도 빠뜨리지 않았다. 그 외에도 각 재료 본연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최강록만의 섬세하고 특별한 레시피를 담았다. 실제로 이 레시피를 따라해보면, 그가 맛을 발견하는 것에 대해 얼마나 진심인지 느껴진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건네는 깨알 같은 요리 팁들을 챙기다보면 어느새 요리에 대한 본인만의 원칙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저자 : 최강록, , 출판사 : 클 , 입수일자 : 2024.10.18 ]]>
최강록, 2024-10-18
<![CDATA[취미는 식물 :social plants·club™]]> 저자 : 권지연 , 출판사 : 김반장스튜디오 , 입수일자 : 2024.10.28 ]]> 권지연 2024-10-28 <![CDATA[피, 생명의 지문]]> Friedl, Reinhard 2024-11-06 <![CDATA[해부학자의 세계 :인체의 지식을 향한 위대한 5000년 여정]]> Salter, Colin, 2024-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