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 서비스 http://lib.jnue.kr/JNUE 전주교육대학교 도서관 : 최신소장자료 ko 2024-11-01T00:01:01+09:00 Copyright (c) 전주교육대학교 도서관 All right reserved <![CDATA[(2025)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 :KOTRA가 엄선한 비즈니스 게임 체인지]]> 코트라 2024-10-28 <![CDATA[(49가지 교수학습 전략을 담은) 국어과 교재 연구 및 지도법]]> 김주환, 2024-10-02 <![CDATA[(교사와 학생이 함께 키우는 주도성)혁신학교, 10년을 기록하다:천안동성중학교 지음]]> 천안동성중학교 2024-10-29 <![CDATA[(교실에서 바로 적용하는) 초등 쓰기 교육론]]> 저자 : 김혜선 , 출판사 : 미래엔 , 입수일자 : 2024.10.28 ]]> 김혜선 2024-10-28 <![CDATA[(국세청 아는형이 알려주는)가장 완벽한 세금 절세의 기술]]> 염지훈 2024-10-28 <![CDATA[(미래를 여는) 초등 국어과 교육 방법론]]> 이경화, 2024-10-04 <![CDATA[(전문 변호사가 직접 알려주는) 전세사기를 당했을 때 전세보증금 돌려받는 법[전자책]]]> 김대호 2024-10-07 <![CDATA[(절대 실패하지 않는) 작은 학원 운영 백서[전자책]]]> 정영은 2024-10-07 <![CDATA[(정보기관의) 스파이들 :전직 국정원 요원이 들려주는 스파이들 이야기]]> 정일천 2024-10-29 <![CDATA[3배속 공부법[전자책]]]> 서준석 2024-10-07 <![CDATA[80년간의 부동산일주[전자책] =80 years with real estate :투자 백년지계를 세울 첫 공부]]> 남혁진 2024-10-07 <![CDATA[Educational life-forms :Deleuzian teaching and learning practice /David R. Cole ; [foreword by Noel Gough]]]> Cole, David R., 2024-10-11 <![CDATA[Human being and vulnerability]]> Sverker, Joseph 2024-10-07 <![CDATA[SKY로 가는 길, 확 바뀝니다 :15년 차 대치동 입시 전문가가 알려주는 새로운 대입 개편안과 공부 전략]]> 최성호 2024-10-14 <![CDATA[Teaching and Learning with Technology :Beyond Constructivism /Stewart, Conetta M]]> Stewart, Conetta M. 2024-10-02 <![CDATA[강의의 정석 =Lecture :조벽 교수가 전하는 강의법의 모든 것]]> 어떻게 강의할 것인가 30여 년간 국내외 강의 경험과 통찰을 바탕으로 조벽 교수가 최고의 강사와 최적의 강의에서 추출한 핵심 기준과 기술! 사상 유례없는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상황은 학교부터 기업까지 모든 강의와 교육 현장에 일상이 되었다. 하지만 많은 교사와 강사는 대면 강의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쏟는 데 비해 그 효과는 떨어져 어려움을 겪고 있고, 청중의 입장에서도 몰입도 저하와 그로 인한 학습 격차는 더욱 벌어지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명강사인 조벽 교수는 교사부터 CEO까지 수천 번의 특강을 진행해 왔지만 그 역시 변화된 플랫폼 상황에서 비대면 강의의 어려움을 절감했다. 그러나 동시에 온라인 기술 등을 필수로 한 급격한 강의 환경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효과적이고 감동적인 강의의 기준과 기술은 동일함을 깨달았다. 이에 저자는 30여 년간 국내외 강의 경험과 교육 이론을 바탕으로 한 강의법에 대한 노하우를『강의의 정석』에서 제시한다. 이 책은『언택트 시대, 스타일은 바꾸고 스케일을 키워라』개정판으로, 자기관리법을 통해 강사로서 갖춰야 할 자질을 짚어주고, 온오프라인 환경에 적응하여 청중과 상황에 적합하게 강의할 수 있도록 핵심 노하우와 통찰을 담고 있다. 앞서『조벽 교수의 명강의 노하우&노와이』『조벽 교수의 수업컨설팅』에서 교수법을 보여주었다면, 이 책은 강의와 발표 방법에 대해서 들려준다. 저자는 강의가 장편영화라면 발표는 단편영화이며, 수업은 40부작 연속극이라고 비유한다. 특히 요즘 강의가 15분 내외로 짧아지는 추세인 점을 고려하면 발표를 짧은 강의로 간주하여도 상관없다. 최고의 강사는 감정과 콘텐츠를 디자인한다 조벽 교수에 따르면 최고의 강의는 없어도 최고의 강사는 있다. 강사가 지녀야 할 기본 자질과 강의에서 금해야 하는 행동이 분명히 존재하는데 이를 판단하기 위한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바로 ‘전문성, 안정성, 진정성, 친밀성, 열성, 창의성’ 6가지이다. ‘전문성, 안정성, 진정성’은 강사가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필수 요소로 강사의 ‘스케일’을 보여주며 ‘친밀성, 열성, 창의성’은 선택적 요소로 강사의 ‘스타일’을 보여준다. 최근 플랫폼의 발전으로 다양한 온라인 강의 형태가 늘어나는 언택트 환경에서 강사는 스타일을 바꾸고, 스케일을 키워야 이러한 환경에 적응하여 명강사로 거듭날 수 있다. 그렇다면 조벽 교수가 말하는 최적의 강의는 무엇이 다른가. 언뜻 생각하면 화려한 ppt를 사용하는 달변가가 풍부한 콘텐츠를 전달하는 장면이 떠오르지만 이는 저자가 말하는 명강의가 아니다. 대신 청중들의 감정과 상황을 섬세하게 고려하고 교감하여 깨달음을 줄 수 있도록 콘텐츠를 강의 목표에 맞게 디자인할 때 명강의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말한다. 특히 언택트 환경에서 누군가에게 지식과 감동을 전달하는 사람들은 역설적으로 사람 간 마음의 거리를 가깝게 하는 일을 더 세심하게 살피고 준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강의는 같은 시공간에 함께 머물며 상호작용하는 체험인데, 비대면 상황에서는 시각과 청각에만 의존해야 하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누군가에게 지식과 감동을 전해야 하는 사람들의 필독서! 이 책은 ‘강의법’에 대한 한 편의 특강을 들려주는 흐름에 따라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환경 변화부터 강사로서의 목표, 강의 기준과 기술, 준비까지 총망라하고 있다. 그중 여섯 가지 강의 기준과 연관된 기술을 ‘몸동작, 목소리, 도구 사용, 상호작용, 강의 진행, 강의 구성’으로 나누어 소개한다. 또한 강의 준비에서 가장 중요한 콘텐츠와 감정선의 디자인을, 콘텐츠는 7단계로 감정선은 5단계로 나누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조벽 교수는 이 책에서 자신의 성공 경험뿐만 아니라 대중 강연에서의 실패담을 가감없이 드러낸다. 짧은 혀로 인한 내용 전달의 한계와 처음 온라인 강의를 하며 당황한 일 등을 들려주며 강의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무엇보다 이 책이 단순한 실용서를 넘어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저자가 강의 현장뿐만 아니라 자신의 삶에서 인생 멘토로 꾸준히 노력함으로써 강사들에게 모범이 되기 때문이다. 코로나 19가 종식되어도 앞당겨진 언택트 환경은 기술의 발전 속에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변화에 대책 없이 흔들리지 않고 강사의 존재 이유와 강의의 가치를 되새기며 스스로 점검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길을 안내해 줄 것이다. 나아가 강의실 밖에서도 성공적으로 삶을 살아가며 세상을 이롭게 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노력해야 하는지를 알려 줄 것이다.
저자 : 조벽 , 출판사 : 해냄 , 입수일자 : 2024.10.02 ]]>
조벽 2024-10-02
<![CDATA[거인들은 주역에서 답을 찾는다 :부와 운을 끌어당기는 불변의 인사이트]]> 小椋浩一 2024-10-28 <![CDATA[과학이 바꾼 전쟁의 역사[전자책] :미국 독립 전쟁부터 걸프전까지 전쟁의 승패를 가른 과학적 사건들]]> 박영욱 2024-10-07 <![CDATA[금리의 역습:금리는 어떻게 부의 질서를 뒤흔드는가]]> 에드워드 챈슬러는 우리 시대의 가장 위대한 금융 전문 작가 중 한 명이다. _《파이낸셜 애널리스트 저널》 ★ 아마존 금융 금리 분야 베스트셀러 1위 ★ 경제 위기 속 최고의 화제작 ★ 모건스탠리 부문 총괄 사장과 국제결제은행(BIS) 선임 이코노미스트가 극찬한 금리 지침서 ★ 《월스트리트 저널》 《파이낸셜 타임스》 《머니 위크》가 주목한 가장 위대한 금융 전문 작가 “금리가 모든 것을 결정할 것이다” 경제 위기 속에서 전 세계 언론과 금융계가 주목하는 빛나는 성과를 만난다! 2022년, 미국 연방준비위원회가 금리를 인상하기 시작했다. 제롬 파월 의장은 “기준금리 인상은 가계와 기업에 고통을 줄 수밖에 없다”라고 말하면서도 “인플레이션을 통제할 수 있다는 확신이 설 때까지 기준금리를 계속 인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리가 무엇이길래 수많은 가계와 기업에 고통을 주면서까지 인상을 강행했을까? 금리는 현대 경제의 호황과 불황 사이클에 깊숙하게 간섭하고 산업의 흥망성쇠를 이끄는 핵심이다. 금리에 따라서 정부는 정책을 수립하고 기업은 사업을 계획한다. 가계의 소비와 투자, 저축도 금리의 영향을 받는다. 금리에 부합하지 않는 정책과 사업, 투자는 수많은 기업과 가계를 위기에 빠뜨린다. 우리는 경제의 모든 것을 결정하는 금리를 배워야 하지만 기회가 부족했다. 금리는 정책 결정권자와 경제학자, 금융인들이 수많은 역사적 성공과 실패 속에서 연구해온 결과물이기 때문에 맥락을 제대로 다루면서 공부해야 한다. 호황에는 금리를 높이고 불황에는 금리를 낮춘다는 단순한 상식만으로는 진짜 금리를 알 수 없다. 에드워드 챈슬러의 신작《금리의 역습》은 금리의 역사적 맥락, 고금리와 저금리의 시기별 경향성을 짚는 동시에 중요한 사상가와 연구자, 기업인을 소개하며 전 세계 언론과 금융계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이 책은 금리가 현실에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지 알려주고 그 역사적 사례까지 제시한다. 각국 중앙은행의 관계를 조율하는 중앙은행인 국제결제은행에서 경제의 향방을 제시하는 수석 이코노미스트와 초일류 은행 모건 스탠리의 부문 총괄 사장이 극찬한 《금리의 역습》의 인사이트로 미래 흐름에 발 빠르게 올라타자. 낮은 금리로 경제를 회복하고 개발한 뒤에는 피할 수 없는 위기가 온다! 돈의 가치가 인류 역사상 가장 낮았던 시기, 한국ㆍ미국ㆍ중국ㆍ유럽에는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1930년대 초 ‘통화주의의 아버지’로 불리는 경제학자 하이에크가 제시한 경제 위기의 치료책은 금리 인하가 아니었다.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금리를 끌어올려 저축을 장려하고 부실 투자를 청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른 채권자들을 희생해서라도 예금자들과 주택 보유자들을 보호한 2008년 서브프라임 위기 당시 미국의 접근법과는 거의 모든 측면에서 정반대였다. 서브프라임 위기 이후 다양한 자산의 가치가 치솟았다. 경제의 위기가 왔을 때 중앙은행이 금리를 내리고 경제 활동을 진작했기 때문이다. 쉽게 풀린 돈은 사업의 온갖 곳으로 흘러들어가기 시작했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곳이 실리콘밸리였다. 그다음으로는 가상자산으로 향했다. 부동산시장도 넘치는 돈의 혜택을 입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앞선 자산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가장 주목할 문제는 무역이다. 저자는 세계 무역에 위기가 오고 있다고 경고한다. 이미 세계 무역은 분열과 전쟁의 화염 속에서 실험대에 올랐다. 이대로 세계 무역이 축소하고 분열한다면 대한민국과 같은 수출 중심 경제 체제를 갖춘 국가는 위기에 빠질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미국뿐만 아니라 중국의 통화 정책을 소개하며 동아시아 국가의 정책도 분석한다. 중국은 강력하고 억압적인 금융 정책을 채택했다. 이는 한국과 연관이 있다. 한국도 강력한 금리 정책을 펼친 시기가 있었기 때문이다. 1960년대 한국 정부는 국가 소유 은행을 통해 수출 기업과 독재자 마음에 드는 산업 분야에 마이너스 실질금리로 대출을 제공했다. 덩샤오핑 체제는 이 시기 한국과 같은 전략을 선택했던 것이다. “영국의 탈옥수가 프랑스에서 설계한 저금리 제국의 결말” 금리를 움직이는 자들의 진짜 속내는 무엇일까? 금융 자본주의에서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스코틀랜드인 존 로는 23살에 결투를 하다가 교수형을 선고받았지만 영향력 있는 거물들의 도움으로 탈옥해서 프랑스로 넘어간다. 20년 후, 그는 프랑스 중앙은행을 설립하며 총재직을 맡았고 아칸소 공작이라는 지위를 받았다. 영국 사법부로부터 도망친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높은 자리에 오를 수 있었을까? 그가 장차 프랑스 투자자의 피를 끓게 만들 저금리 통화 정책을 주장했고, 마침 프랑스 왕위를 물려받은 루이 15세의 섭정공 눈에 들었기 때문이다. 통화 정책의 결정권을 움켜쥔 존 로는 온 유럽에서 손꼽힐 정도로 어마어마했던 통화 정책을 설계했다. 그 핵심은 초저금리였다. 당연히 버블이 밑바닥에서부터 올라오기 시작했다. 존 로가 만든 버블은 유럽 역사에 남은 ‘미시시피 버블’로 막을 내리게 된다. 이 사건은 현대 자본주의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금리의 위력과 원리를 뼈아프게 전달한다. 존 로의 체제는 성공하지 못했지만 그가 남긴 유산은 지금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에드워드 챈슬러는 존 로를 비롯한 다양한 인물과 사건을 소개하며 금리 정책이 금융 자본주의에 속한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거듭 강조한다. 우리 앞에 놓인 경제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이 책을 통해서 금리를 설계하는 자들이 어떠한 성공과 실패를 겪으며 오늘날의 금리를 만들어냈는지 엿볼 수 있다. 그 과정을 통해 경제의 변화를 이해하고 적응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이 책의 가격은 등록금과 같다. 이 책을 읽으면 MBA를 다닌 것보다 금리에 관해 더 잘 알게 된다. _아마존 독자 리뷰 중에서
저자 : 에드워드 챈슬러 ,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 입수일자 : 2024.10.18 ]]>
에드워드 챈슬러 2024-10-18
<![CDATA[기업분석 처음공부[전자책] :누구나 전자공시를 읽고 분석할 수 있는]]> 체리형부 2024-10-07